미국주립대 항공운항학과 편입 파일럿되는법

안녕하세요

Concordia APEC Center

항공대편입과 유학을 전담하는

미,영국대학교 편입 전문플래너입니다:>

전 세계 모든 이들이 한번쯤은

모두 파일럿을 꿈꾸죠:)

저또한 하늘을 날고 조종하는

비행기 조종사가 너무 멋져

꿈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현실적으로 파일럿이 되기에는

한국 내에서

파일럿관련 대학교가  많이 없기도 하고

입학하기까지의 문턱에도

가기가 너무 어려워

대부분 관제탑으로 전향하거나

승무원으로 전향해서 준비하고 응시하게 됩니다

하지만 항공기 조종사가 될 수 있는

다른 루트가 있는 것을 알았다면

가만히 계실건가요?

지금에 이 글을 보고 계신

학습자님의 나이가 많으시던 적으시던

고졸 이상이라면

주의깊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왜 주의깊게 보셔야하는지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먼저 본론으로 들어가기전 

파일럿이 어떠한 일들을 하고 

어떤 직업인지 알아야 허황된 꿈에

빠져있지 않고

진로를 정할 수 있겠죠?

파일럿이란 무엇일까요?

파일럿은 우리가 흔히 아는 

대한항공,아시아나,진에어,에어부산 등 뿐만아닌

다른 항공기들을 운행할때 말그대로

운전을 하는! 비행기를 조종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화물을 운반하기 위해 

여객기, 전투기, 경비행기, 헬리콥터 등의 

항공기를 조종하기도 하고 

비행기의 성능을 평가하고 

새로운 비행기를 테스트하기도 합니다

또한 공군의 경우 빨간마후라부대라고도 하는

공군의 비행조종사도 있습니다.

정말 유명하죠!

또 

비행하는 동안에는 비행기의 최고 책임자로서 

항공 승무원의 활동을 지휘하며 

운항일지를 기록하고 

비행 중 발생한 각종 설비상의 문제나 

이상 현상을 보고 하는 일도 합니다

그리고 탐색, 구조, 항공 측량 작업을 하며 

농촌에 소독약이나 농약을 뿌리는 일도 하고

산불이 나거나 건물 화재등의 큰 화재시에

비행기로 물을 뿌리는 작업을 하기도 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여러가지죠?

평소 생각하던 파일럿의 모습과 흡사하신가요?

아님 다른 모습도 있어 놀라셨나요?

그럼 파일럿이 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 있어야하고

어떤 자격조건이 맞춰줘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비행기 조종은 기상이변 등 

갑작스런 상황 변화에 대한 

위기 대처 능력이 필요합니다

실제 면접에서도 

항상 나오는 질문 중 하나인데요

비행기 조종사의 순간적인 판단에 의해 

여러 탑승객들의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이 중요하죠

그만큼 먼저 

교정시력 1.0이상 이어야하고

라식과 라섹은 차후 다시 눈이 나빠질 수 있고,

압력에 의해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항공사에서 좋아라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최대한 안경으로서 시력교정이 좋습니다

그리고 체중에 제한은 없지만 

어느정도의 자기관리가 되어 있는 모습이 중요하고

제일 중요한 영어실력과 수학능력입니다

영어실력은 너무나 당연히 대학 편입시

면접도 봐야하고 차후에 조종사가 되면

외국 항공사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관제탑과도 수신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많은 불편함이 생기죠

그렇기에 정말정말 중요한 것은

영어실력이 원어민 수준의

실력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외국 항공관제탑과의 교신을 위해서는 

영어를 능숙하게 해야 하고 

운송, 지리 물리, 통신에 대한 

기본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화이트카드라는

자격을 검사 받는 것이 좋습니다

화이트카드란 항공기 근무자만 하는 

신체검사와 같으며, 1년에 한번씩 갱신되어

실제 근무하는 조종사들도, 아닌 조종사들도

1년에 한번씩 화이트카드 갱신되어야 하며,

국내 항공기용 화이트카드도 있는데

FAA화이트카드 입니다, 5년마다 갱신되며

국내에서만 사용 가능해서

국내 파일럿의 경우 화이트카드, FAA화이트카드

두가지 모두 취득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조종사 신체검사하는 병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잘 확인 후 받아보세요:)

또 4년제 학사학위 이상자

비행시간 최소 250시간 이상 이수자 입니다

다만 해외의 경우 대부분

700~1000시간 이상 이어야하고,

국내의 경우에도

저가항공 250시간 (경쟁률이 어마어마함)

제주항공,아시아나항공 300시간

(이번에 아시아나항공이 500시간에서 300시간으로

낮추게 되어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

대한항공,진에어의 경우 1000시간 이상입니다

국내에서 이 중 타임빌딩이라 하는 

지상 항공운행 시간이

250시간 이상 나올 수 있을까요?

딱 잘라 말씀드리자면 없습니다

국내에서 파일럿 과정을 밟는다고 해도

타임빌딩을 세우기 위해 

해외로 나가 아주 높은 시급을 줘가면서

항공기를 운행해야 하고,

대기자가 많기 때문에 한달에 얼마 이렇게

금액을 지불하더라도 대기자가 너무 많아

그 달에 아예 운행을 못해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해외항공대의 경우 교관과정이라하여

본인이 대학을 다니며 선배들에게 

비행을 배워온 것 처럼 

본인도 교관이 되어 시급을 받아가면서

본인 후배들을 가르치고 그렇게 본인과 후배

같이 타임빌딩을 세워하는 것 입니다:)

그럼 실습 그리고 대학편입등 과정과 비용

궁금하실텐데 알아볼까요?

우선 고졸 혹은 대학 중퇴, 휴학생의 경우

국내에서 영어집중교육과 학점과정을 취득해

미국 웨스턴미시건 대학교에서 2,3,4학년

과정을 밟고 2년정도 더 교관과정을 실습하고

국내 조종사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때 국내에서 학점을 쌓을때 학점을 4점이상

받게 되어 편입하고 졸업까지

좋은 성적을 유지하면 전액 학비면제를 받고

실습비만 내고 졸업에 취업까지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국내 항공운항과의 경우 

들어가기도 어렵지만

타임빌딩도 따로 나가지 못해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로 나가서 타임빌딩을 세우려 몇천만원을 

사용하시는 것과

미국 대학교에서 모든과정에 진행하는 비용

오히려 미국이 더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항공조종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쉬운 길도 아니고

비용이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기본 대학교4년,교관과정2년 이렇게 

6년정도 생각해주셔야하고

비용도 국내 저희 교육원에서 

학생에게 지원하는

1.국내 교육과정 관리프로그램

2.출국지원(비자발급,출국 전 오리엔테이션)

3.항공학과 장학생 선발

4.초기정착지원(학장님이 같이 해외로 나가주어 안심)

5.학사관리(수강신청 지원 및 졸업시까지의 학사관리)

6.교환학생, 편입지원

7.교관선발(항공대 내에 평판도 좋아야하고 성적도 좋아야함)

8.취업 정보 제공(국내취업정보제공)

9.고충처리 및 문제해결(기숙사,학습 등)

총 1650만원 정도 되며,

이 외의 상황으론 대학은 학비면제 받고 가고

실습비용만 납부하시면 된다라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대졸자의 경우 아카데미로 보내드립니다

이 부분은 직접 방문상담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국항공대학교는

*웨스턴 미시건 대학교

*미네소타 주립대, 맨카토

*사우스 다코타 주립대

*센트럴 워싱턴 대학교

이렇게 4가지가 있으며 학습자님의

스타일에 맞게 진행하시게 되며

명문 주립대에 2학년으로 편입 후

항공수업, 실습 등을 통해서 최소한

비행시간 250시간을 채울 수 있으며,

그 외 교관과정까지 한다면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최소시간 250시간 외에도

더 많은 시간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국내보단 해외항공대학교를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비행기 조종사는 

취업 전망으로 좋은 직업 BEST20위에 포함되고

직업연봉도 1억에 가까운 연봉으로

꿈의 직장이라고 하죠

우리 파일럿 할 수 있어요!

저와 같이 공부하고 해외가더라도

메신저로 같이 소통하면서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키도록 해봐요!

이렇게 미국주립대

항공운항학과 들어가

파일럿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글로만 설명드리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있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고민인 부분이 있을텐데요

그럴때 유학 담당자에게

문의 주세요!

시간 상관없이 언제든

위 네임카드 통해 문의 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으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